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(문단 편집) === 전세계적 성공 === 1998년 [[스타크래프트]]를 발매했다. 스타크래프트는 디아블로를 뛰어넘는 흥행을 보였으며, 기대하지 않았던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통해 e스포츠 시장의 토대를 닦게 되었다. 그 이후에도 [[디아블로 2]], [[워크래프트 3]] 등을 계속 히트시킨 블리자드는 2004년 발매한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의 엄청난 성공으로 인해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게 된다. 이후 [[불타는 성전]]과 [[리치왕의 분노]]가 호평받으며 WoW의 전성기와 함께 블리자드의 전성기도 지속된다. 뒤이어 2008년에는 액티비전과 비방디 게임즈의 합병으로 인해 [[액티비전 블리자드]]를 설립했고,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자회사가 되었다. 참고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북미에서 [[일렉트로닉 아츠|EA]]와 쌍벽을 이루는 대기업 게임 회사가 되었다. 2010년에는 [[스타크래프트 2: 자유의 날개]]를 발매하며 순항했고, 2012년에는 [[대격변]]의 어설픈 마무리와 많은 유저들이 학수고대하던 [[디아블로 3]]에서 터진 각종 문제로 꽤나 혹평이 쏟아지긴 했다. 그래도 2013년 [[스타크래프트 2: 군단의 심장]]이 괜찮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2014년 발매한 [[디아블로 3: 영혼을 거두는 자]]에서 한결 나아진 게임성에 힘입어 전 세계 2,000만장이 넘는 엄청난 판매량을 올렸다. 2016년 기준으로 PC+콘솔 포함 3,0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.[* 오리지널, '영혼을 거두는 자' 포함, PC판 및 콘솔판 포함. [[http://www.zdnet.co.kr/news/news_view.asp?artice_id=20140807091701|출처]]] 2014년 발매한 부분 유료화 카드 게임 [[하스스톤]]은 첫 공개 당시의 비난과 우려를 딛고 성공적인 베타 테스트를 진행, 발매 근 1년만에 2,500만 유저 확보를 달성했다. 허나 2015년엔 14년 연말에 출시된 WOW 확장팩인 [[드레노어의 전쟁군주]]가 역대 최악의 확장팩으로 평가되며 체면을 구겼고, 1년 넘게 베타를 진행한 뒤 런칭한 자사 최초의 MOBA 게임 [[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]]이 [[더스틴 브로더|빡빡이]]로 대표되는 막장스러운 게임 운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. 하지만 스타2 3부작 마지막 확장팩인 [[공허의 유산]]을 깔끔하게 마무리지었다. 2016년에 초 [[앨런 다비리]] 디렉터 부임 이후 히오스의 문제점들을 개선할 의지를 보였으나 안타깝게도 실패했다. 2016년 5월 24일, 팀 기반의 멀티플레이 [[하이퍼 FPS]] 게임인 [[오버워치]]를 출시했다. 오버워치는 출시 직후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, 한국에서도 [[리그 오브 레전드]]와 유일하게 경쟁할 만큼 빠른 주목을 받았다. 다만 여러 문제점들과 함께 조금씩 점유율이 떨어졌다. [[군단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군단]]의 서비스를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